써밋이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워줘요!

제가 원래 수학을 못했거든요. 그런데 써밋을 하고 난 이후 수학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알파고 선생님’이 내가 모르는 부분을 콕 짚어내니까 신기해요. 여기에 선생님의 코칭과 관리가 더해져 두 명의 과외 선생님과 공부하는 기분이에요. 처음에는 힌트 영상을 봤지만, 리셋한 다음에는 혼자 힘으로 문제를 풀었어요. 확실히 응용력이 생기더라고요. 예전에는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계속 틀렸는데, 이젠 그렇지 않아요.

학교 수학시험 문제,
전부 써밋에서 나왔어요!

써밋을 한 뒤 학교 단원평가에서 모르는 문제가 사라졌어요. 친구들이 100점 맞는 비결을 알려 달라고 하면 써밋 덕분이라고 말했어요. 써밋에는 정말 다양한 유형 의 문제가 있어요. 답이 틀리면 드릴다운을 통해 원인을 찾고, 그 내용을 프린트해 선생님과 복습했죠. 학교 시험에 나온 문제들이 다 써밋에서 들어봤던 것들 이에요. 내 레벨이 따른 전국 랭킹도 확인할 수 있어요. 레벨이나 랭킹이 떨어지면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자극을 받아요.

수학이
재미있어졌어요!

지난 2월부터 써밋수학을 시작했어요. 써밋 리그를 통해 수학 문제를 풀면서 내가 어디에서 실수하는지 스스로 알게 된 점이 가장 좋았고, 그것이 학습에 큰 도움이 됐어요. 그래서 써밋수학을 하고 난 뒤부터 수학이 더 재미있고, 쉽고, 즐거워졌어요. 종이로 된 문제집보다 태블릿PC에서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이 훨씬 재미있어요